무료온라인바둑, 어디서 두나
무료로 바둑을 둘 수 있는 곳은 한게임 바둑 말고도 여럿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곳은 한게임 바둑, 피망 바둑, 사이버오로, 타이젬입니다. 모두 회원가입 뒤 대국은 무료로 둘 수 있고, 부가 상품을 따로 파는 방식입니다. 서로 회원 정보와 급수가 이어지지 않으니 한 곳에 자리를 잡고 꾸준히 두는 편이 실력 기록을 보기에 좋습니다.
| 서비스 | 운영 | 살펴볼 점 |
|---|---|---|
| 한게임 바둑 | NHN | PC와 모바일 앱, 인공지능 한돌 대국, 같은 계정으로 한게임장기·오목 |
| 피망 바둑 | 네오위즈 | 피망 계정으로 이용, 급수 체계가 한게임과 따로 |
| 사이버오로 | - | 바둑 전문 서비스, 자체 회원·급수 |
| 타이젬 | - | 바둑 전문 서비스, 자체 회원·급수 |
고를 때 따져 볼 다섯 가지
- 함께 두는 사람 — 친구나 가족이 이미 쓰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가장 좋습니다. 친선 대국을 바로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쓰는 기기 — 주로 휴대폰으로 둔다면 앱이 편한 곳을, PC로 길게 둔다면 PC 화면이 편한 곳을 고릅니다.
- 다른 게임 — 장기나 오목도 함께 하고 싶다면 한 계정으로 여러 보드게임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 편합니다. 한게임은 바둑과 장기, 오목을 같은 계정으로 둡니다.
- 연습 상대 — 사람과 두기 전에 컴퓨터와 연습하고 싶다면 인공지능 대국이 있는지 봅니다.
- 관전·기보 — 프로 대국을 보며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면 기보와 중계가 풍부한 곳을 고릅니다.
피망바둑을 쓰다 한게임으로 넘어간다면
피망바둑에서 쓰던 급수를 한게임 바둑으로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새로 가입하면 정해진 급수에서 시작하고 몇 판 두면서 실력에 맞는 자리를 찾아갑니다. 처음 몇 판에 급수가 크게 움직이니 결과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두세요. 반대로 한게임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료컴퓨터바둑게임하기, 따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
컴퓨터와 바둑을 두고 싶어서 별도의 바둑 프로그램을 찾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바둑 서비스 안에 인공지능 대국이 들어 있다면 따로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 한게임 바둑에서는 대국실에서 인공지능 대국을 고르면 되고, 급수가 걸린 대국과 따로 셈하니 부담 없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곳을 함께 쓸 때
바둑을 오래 둔 분 가운데는 두세 곳에 계정을 두고 번갈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이트마다 사용자 층이 달라 같은 급수라도 상대의 기풍이 다르게 느껴지고, 이것이 오히려 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든 곳에 똑같이 쓰면 한 곳에서 정보가 새어 나갔을 때 다른 계정까지 위험해집니다. 사이트마다 비밀번호를 다르게 정하고, 가능하다면 휴대폰 인증 같은 추가 보호를 켜 두세요. 쓰지 않게 된 계정은 정리해 두는 것도 계정 관리의 한 방법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